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Mountain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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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여행 전문 블로그(A top Asian Travel Blog)인 Fly with Moxie에서 찾아보는 여행후기. 오늘은 동부지역(Northeast)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부지역(West)으로 이동해 여행후기를 찾아보았습니다. (다음 지역은 어디일까요?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한국입니다? ㅋㅋㅋ 아 너무 쉬웠나요? 다크모드로 보시는 분들은 보이는군요...)
로키산맥(Rocky Mountains)에 걸쳐있기 때문에 명명된 Mountain division은 총 8개의 주(8 states)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크고 넓은 지역입니다. 그랜드캐년(Grand Canyon)이 있는 지역이며, 미국에서 유일하게 4개의 주 경계가 한 곳에 만나는 Four Corners (포코너스)가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꼭 방문해서 사지를 4개의 주에 걸쳐놓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지로 가장 인기있는(?) Las Vegas (라스베가스)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동부에 비하면 후기의 양이 상대적으로 엄청납니다. (다녀오신 분들 중에는 잭팟이 없었나봅니다. 있었다면 여기 안계시겠죠? ㅎㅎㅎ) 여행지 편식이 심해서 그렇지... ^^;;; (북동부 지역분들께서 사는 곳 주변 이야기를 풀어주시거나 서부분들께서 동부이야기를 자주해주세요. 🙂 ) 자, 그러면 오늘은 어떤 후기들이 있는지 아래에서 살펴보시죠.
Arizona (AZ) 애리조나
눈 내린 그랜드 브라이스 캐년입니다. by Alex (2015-04-08)
Las Vegas 와 Grand Canyon West Rim 후기 입니다. by 존스크릭 (2015-07-20)
Moxie의 Phoenix 맛집 #1 – Sushi Ken & Pizzeria Bianco by Moxie (2015-11-28)
[호텔리포트] Sheraton Wild Horse Pass Resort & Spa by Moxie (2015-11-28)
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1 – Phoenix 가는길 by Moxie (2015-12-08)
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2 – 비오는 날의 Sedona 1부 by Moxie (2015-12-09)
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3 – 비오는 날의 Sedona 2부 by Moxie (2015-12-10)
Fly With Moxie – Driving Sedona With Xiaomi Action Camera by Moxie (2016-01-10)
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4 – Hole-In-The-Rock, 그리고 집에 오는 길 by Moxie (2016-01-12)
미 서부여행 7박 9일 2970마일을 달리다!!! 2편 by Alex (2016-10-24)
Hyatt Piñon Pointe, A Hyatt Residence Club by skj0891 (2017-04-16)
Bell Rock (Sedona) - 동영상 by skj0891 (2017-04-29)
Horseshoebend by skj0891 (2017-05-31)
5월에 그랜드캐년 가는길~ by Alex (2017-06-02)
미 서부 로드 트립 그랜드캐년 데져트 뷰 포인트 by Alex (2018-11-10)
아리조나 빛과 함께 자연의 위대함이 공존하는 앤톨럽캐년 by Alex (2018-11-12)
아리조나 주의 심장 그랜드 캐년 66번 그리고 오트맨 by Alex (2018-11-12)
미 서부 로드트립 레이크파웰 호수를 뒤로 하고 덴마크 마을 솔뱅으로 by Alex (2018-11-16)
Colorado (CO) 콜로라도
2016 크리스마스 연휴, 3박4일 Colorado 스키/온천여행 예약후기 by 연주 (2016-06-20)
PP 카드로 덴버 공항 TIMBERLINE STEAKS & GRILLE 방문 후기 by 늘푸르게 (2017-09-22)
2018 세계 방방곡곡 공항 라운지 탐험기 - 1 by 사라사 (2018-11-15) (미국 덴버 공항 DEN TIMBERLINE STEAKS & GRILLE Airside)
Grand Hyatt Denver by 잔소리여행꾼 (2019-01-23)
Park Hyatt Beaver Creek by 잔소리여행꾼 (2019-03-19)
Vail, CO 가을여행 후기 by Funguy (2019-10-17)
덴버 공항 웨스틴 호텔 by ONETHING (2019-12-21)
Double Tree 후기 (콜로라도 Vail) by otherwhile (2020-01-18)
덴버 KEYSTONE 가족여행 by ONETHING (2020-02-28)
Idaho (ID) 아이다호
맥주와 함께한 추수감사절 여행기 – Boise, Idaho by 기돌 (2014-12-14)
Montana (MT) 몬타나
(Glacier National Park, White Fish, Chief Mountain이 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Nevada (NV) 네바다
Mlife Platinum 달고 다녀온 Las Vegas… by 기돌 (2014-12-26)
[호텔리포트] Delano Hotel Las Vegas by Moxie (2015-01-17)
라스베가스 쇼 후기 (시크릿 가든, 크리스 엔젤, 자바워키즈 댄싱 쇼) by 희손 (2015-03-30)
Moxie의 라스베가스 맛집 #1 – Strip Steak, Sea Breeze, Oyshi Sushi Bar by Moxie (2015-07-18)
Las Vegas 와 Grand Canyon West Rim 후기 입니다. by 존스크릭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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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맛집 Noodlexchange HOT POTS by Alex (2015-08-09)
데스밸리 + 라스베가스 엠라이프 플랫달고 간 짧은 후기 by 희손 (2015-12-17)
라스베가스 엑스칼리버 호텔 후기 by mkbabygg (2016-01-27)
라스베가스 팔라조 (Palazzo) 호텔 투숙기 by mkbabygg (2016-02-02)
Amex Centurion Lounge at LAS by mkbabygg (2016-02-08)
엠라이프 플랫달고 라스베가스 후기와 호텔 업글 by 희손 (2016-02-29)
지난 주 다녀온 짧은 베가스 후기 by 희손 (2016-06-29)
일주일간의 라스베가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by Moxie (2016-07-29)
[호텔 리포트] 라스베가스 편 – Mandalay Bay, Aria, Palazzo 외 다수 호텔 by Moxie (2016-07-31)
Moxie의 라스베가스 맛집 #1 – Strip Steak, Sea Breeze, Oyshi Sushi Bar by Moxie (2016-07-18)
Moxie의 라스베가스 맛집 #2 – House Of Blues, RM Seafood by Moxie (2016-07-18)
Moxie의 라스베가스 맛집 #3 – Red Square, Burger Bar By Hubert Keller by Moxie (2016-08-04)
Moxie의 라스베가스 맛집 #4 – Charlie Palmer Steak, The Noodle Shop by Moxie (2016-08-14)
Moxie의 라스베가스 맛집 #5 – Rx Boiler Room, Buffet At Bellagio by Moxie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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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포트] Delano Hotel Las Vegas 2020 – Scenic Suite by Moxie (2021-02-19)
New Mexico (NM) 뉴멕시코
(Santa Fe, White Sands National Park, Albuquerque 등이 기다립니다. 후기 남겨주세요. 🙂 )
Utah (UT) 유타
세계에서 가장 큰 레인보우 브릿지 국립 공원 Rainbow Bridge National Monument by Alex (2016-05-31)
Zion Canyon National Park 여행 후기 by Alex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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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여행 7박 9일 2970마일을 달리다!!! 2편 by Alex (2016-10-24)
Zion Canyon National Park Trail – Emerald Pools by Alex (2017-05-16)
Utah Park City 여행 후기 - 1) 뉴왁 공항 라운지, SLC Hotel, Brighton by 아니 (2018-01-14)
Utah Park City 여행 후기 - 2) Park City: Hyatt Place, St. Regis/Deer Valley by 아니 (2018-01-15)
Utah Park City 여행 후기 - 3) Park City: Waldorf Astoria and Park City Mountain ski by 아니 (2018-02-18)
다시 가보고 싶은 자이언 케년과 브라이스 케년 by ONETHING (2020-07-21)
10 Days Of Road Trip Plan – 10일간의 로드트립 일정 by Moxie (2020-11-11)
Hyatt Centric Park City 후기입니다. (One Bedroom Large Residence) by 포조동 (2021-06-04)
Hyatt House Salt Lake City/ Sandy 후기입니다. (King Studio Suite) by 포조동 (2021-06-11)
Wyoming (WY) 와이오밍
(이거이거 여행지 편식이 심한데요? ㅎㅎㅎ 첫 후기를 기다립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다녀오신 분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저 같은 여행후배들을 위해 엄청난 후기 글을 작성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찾지 못한 여행후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독백. Moxie님, 올 연말에는 최근 3년 이내의 아이다호/몬타나/뉴멕시코/와이오밍 후기 남기기 이벤트 같은 거 어떤가요? ㅎㅎㅎ. 이 문장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마법의 문장이라나 뭐래나~~~)
<번외편>
참고로 the United State Census Bureau는 1950년부터 미국을 4개의 statistical regions와 9개의 divisions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West 지역의 Mountain division에 대한 정보를 다루었습니다.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regions_of_the_United_States)
<다른 지역 여행 후기>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Northeast - Mid-Atlantic 편)
- Connecticut, Maine, Massachusetts, New Hampshire, Rhode Island, Vermont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Northeast - New England 편)
- New Jersey, New York, Pensylvania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Pacific 편)
- Alaska, Washington, Oregon, California, Hawaii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Mountain 편)
- Arizona, Colorado, Idaho, Montana, Nevada, New Mexico, Utah, Wyoming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대한민국 South Korea편)
- 맛집후기, 호텔후기, 여행지후기, 기타후기
참고로, 전세계의 호텔 체인별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Moxie님의 어마어마한 정리글을 참고하세요: Fly With Moxie 호텔 숙박 체인별 리뷰 컬렉션 by Moxie (2021-02-17)
여행지를 좀 더 저렴하게 다녀오고 싶으시다구요? 카드를 여세요.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카드 질문은 여기에 >>> 크레딧카드 질문/조언 요청 모음글 by Moxie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조금 유심히 보고 있는데요, 개인 SSN을 이용한 sole proprietorship으로 신청하시는 분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보이는 듯 합니다^^
저는 한동안 잉크 언리미티드 카드하려고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되서 다행이예요.
안녕하세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갑자기 너무 추워졌습니다....
최근의 화상 모임을 통해서 알려주신 내용과 알아두면 좋은 각 은행별 크레딧 카드 신청 룰
통하여서 우선 비즈니스 카드를 하루 이틀 간격으로 은행별로 하나씩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멕스는 완료!)
올려주신 글들 속에서 나름 열심히(?) 찾아봤는데 대부분이 항공 마일들이라 다른 카드를 하는게 나은지 고민이 됩니다!
( Citi Business AAdvantage Premium Select , Boa Alaska Airlines Business, US Bank Business Cash Rewards World Elite™
Barclay AAdvantage Aviator or Barclay JetBlue Business Credit Card )
웰켐 보너스만을 위해 오픈한 연회비가 있는 카드들은 1년이 지나고 닫으면 될것 같습니다.
잉크 캐쉬부터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은행 비즈니스 카드들을 오픈한 후에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가이우스님 이 질문 하실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토요일에 화상모임때 이 얘기 잠깐 했었는데, 그때 잠시 나갔다가 오셨나 그래서 못들으신것 같기도 해요. 그때 여러 은행에서 발행하는 카드를 하루에 동시에 2장, 3장, 4장 신청하는 경우에 대해서 각 은행의 종류를 섞어서 하고, 어떤 순서대로 하고 뭐.. 그런 얘기들 했거든요.
위에글에 달아주신대로 하루, 이틀간격으로 하시면 하드 인쿼리가 계속 잡히기에 어디선가 태클을 걸것이 확실하고요. (이렇게 하시면 안되요) 하루에 여러장을 같이 하셔야 하는데, 그렇게 하실때 같은 은행이 섞이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하루 날 잡아서(!!!) 신청하실때 추천드리는 순서는, (지금 5/24는 아니실것 같으니까)
체이스 잉크 캐쉬 --> Citi Business AAdvantage --> Barclay JetBlue Business 이렇게 비지니스 카드 세장을 하루에 순서대로 신청하시고요. 비지니스 카드는 펜딩결과가 많이 나오기도 하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시지 마시고 그냥 하셔도 될것 같아요. (하루에 세장을 다 하는 이유는, 이 경우 하드 인쿼리가 하나만 들어갑니다.)
여기에 개인카드 하나 여력이 있으시면 한장 같이 하셔서 4장을 한번에 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만약에 개인카드 하시려면, 지금은 알라스카 개인카드 하시고요. (위에 세장 하시고 맨 마지막에 이 카드를 하세요)
11/8 전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포인트 오퍼로 처닝하시려면, 이번에 한번에 신청하실때 개인카드는 건너 뛰셔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 많으신 유알포인트보다 알라스카 마일이 더 가치가 있기는 합니다.- 유알포인트 8만으로는 일등석을 못타지만, 알라스카 7만으로 일등석 타실수 있어요.)
별다른 혜택이 있지 않는 연회비가 나오는 카드들은 1년후에 없애셔도 됩니다.
위에 잉크 캐쉬카드는 연회비가 없고요. 젯블루 카드는 연회비가 $99인데 혜택을 부지런히 뽑아드셔서 연회비를 충당하실것 같으면 유지하시고요. 씨티 아메리칸 비지니스 카드는 1년후에 취소하시고, 3년차가 되실때 쳐닝하시는 카드입니다.
승인 난이도를 봤을때는, 체이스 잉크나, 씨티 AA 비니지스나, 바클레이 젯블루 비지니스나 세곳 다 쉬운곳은 아닙니만, 가이우스님의 비지니스 크레딧 히스토리가 약 5년이 넘는다는 전제하에 추천드리는 거예요. (가장 쉬운 아멕스는 일단 지금은 임시 졸업 하셨으니까..ㅋ)
3장 하루에 신청하는 날은.... 첫카드 신청전에 기도하시고, 다 신청하시고 나서는 기쁘게 술 한잔 하시던가, 씁쓸하게 술 한잔 하시던가 둘 중에 하나 하실거예요. (유경험자의 증언 입니다. ㅋㅋㅋ)
윗 댓글에 세번째 카드를 바클레이 젯블루를 하시라고 했는데, 그래도 젯블루는 유알포인트 넘길수 있으니까 바클레이 AA Aviator 카드를 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은행이 바클레이 라는것이 중점이예요) AA마일 많이 있으시면 JFK-NRT(HND)로 JAL 일등석 타실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나간사이에 그 얘기를 하셨군요 ㅋㅋㅋ 사고칠뻔 했습니다! 🤣
체이스는 지금 가지고있는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프리덤 언리미티드로 다운하고(8년정도 가지고 있어서 없에는것보다 다운하는게 좋을듯 해서요) 다시 신청하려구요~
비즈니스 카드 3장이나 5장이나 은행이 다르면 상관없으면 BOA와 US Bank도 좀더 찾아보고 같은날 신청 해도 될까요?!
내일 전부 다 질러 보렵니다!! 🤣🤣🤣
매일 마시는 술 이래도 저래도 마시지요!!
더 하셔도 되긴 하는데, 지금 더 하시다가 나중에 필요한 카드들 못하실까봐 조금 천천히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딜이 나올때 저희와 같이 다 하실수 있는 자리는 남겨놔야죠. ㅋ) 알라스카 비지니스 카드(BOA)는 승인이 어려운 카드중에 하나로 유명하고요(막 비지니스 관련 서류 보내라고 합니다.) US Bank 비지니스 카드들은 승인도 잘 안주는데 은행 자체가 너무 후져요. ㅎㅎ
술은 뭐.. 매일 드시면, 중요한건 음주와 카드 신청은 같이 하시면 큰일나요. 음주는 신청이 다 끝난후에~ ㅋㅋㅋㅋ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는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나 요즘에 새로나온 프리덤 플렉스 카드나 두가지 혜택을 한번 비교해보시고 좋은걸로 다운그레이드 하시면 될거예요. 여유있게 하시고, 11/8 전에 프리퍼드 8만 오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에 달려보고 밤에 여러잔 하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ㅋㅋㅋ
한가지 정정이 있습니다. Citi AA Biz 카드는 연회비가 $99인데, 첫해에는 면제네요. :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에잉 한달만 더 기다릴걸 ㅠㅠ)
체이스 비지니스카드들이 우리 포인트 적립에 큰 역할을 하는데, 이 소식은 중요한것 같아요. 🙂
잉크 도전하는 그날까지!!!!
5/24때문에 안그래도 접근하기 힘든데 비즈니스는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그린카드 받고 포인트 적립 시즌2 시작했다고 좋아했는데 정작 신청한 카드들은 죄다 아멕스 비즈니스 카드뿐..
저는 그래서 잉크 비지니스 카드 처닝과 다른 체이스 카드들의 처닝을 위해서라도 5/24 갯수를 열심히 세면서 지키고 있어요. 옛날처럼 막 달려도 뭐 안될것은 없지만, 처닝룰, 신청룰 잘 지키고 하면서 유알포인트, 엠알포인트만 많다면 웬만한 남들 하는거 다 할 수 있는데요 뭐. 🙂
막 달린다고 하셔서 생각이 나는데...
생각 해보면 저는 그린카드 받고 너무 달렸던거 같습니다.
제가 했던 기행?을 하나 말씀드리면, 델타 리저브 3장을 만들어서 (신규/업글/비즈니스) 델타 골드 등급을 만들었었습니다.
아직 제대로 못 써먹고 있다는게 함정..
ㅋㅋㅋ 카드 신청만으로 델타 골드티어 만드셨으면 대단하십니다. 그거 모두 MQM 적립으로 골드를 하셨다는 말씀이잖아요? 대단 인정!!! 🙂
기행이죠 사실.
AA/UA/DELTA 셋다 status trial 해보니깐 델타 탔을때 제일 업글이 잘되더라구요. 그래서 골드가 갖고 싶었는데 막상 만들고 나니 코로나가 딱!
Moxie님은 어떤 항공사가 메인이세요?
저는 아틀란타가 베이스라서 델타항공이 메인이고요. 지난 10년간 탑승으로 플랫과 골드를 왔다갔다가 합니다. 작년에 순수 탑승으로 만들어 놓은 골드티어가 내년까지 연장이 되어있는 상태이고요.
몇년전에 AA 탑승으로 알라스카 항공에 거리제 계산으로 마일적립이 될때는, 그렇게 타면서 알라스카 75K Gold도 했어요. 그 해에는 AA와 AS를 섞어서 91번을 탔더라구요. 90회를 타야지만 그 티어가 되잖아요. 그렇게 적립했던 AS 마일로 휴가갈때는 CX, JL, EK 일등석 타고요. 그렇게 타고도 알라스카 마일이 아직도 꽤 남았네요. ㅎㅎㅎ
저도 많지는 않지만 AS 에 250K정도 쌓여 있는데 애틀란타 출도착으로 쓸려니 AA로 국내선 말고는 제약이 꽤 있더라구요. ATL에서는 AS마일을 어떻게 써야 좋을까요?
원래 올해 4월에 상해에 가기로 했어서 그때 처음 AS로 하이난 항공 비즈니스 끊어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것마저 취소 되었구요. ㅠㅠ
복편으로 댄공 ICN - ATL 일등석(코스모2.0) 끊어놨었는데 그것도 다 취소되고 너무아쉬운 한해 입니다.
AS ATL-SEA 직항으로 타는 비행기(아침 7시 출발 😥 )를 엮어서 발권하시면서, SEA 출발로 뭔가를 보시는 방법이 하나가 있고요.
저도 아틀란타에서는 뭐 적당한게 없어서, 한번 분리발권으로 가서 좋은 비행기를 탑니다. ORD, JFK, LAX, DFW등등 한번만 가면 AS마일 잘 쓸수 있어요.
하이난도 참 좋은 비행기인데 아깝게 되었습니다. ㅠㅠ
AS가 원월드에 들어가는 시점이 내년으로 연기되었다고 하던데, 이게 short term으로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마일에 영향을 크게는 미치지 않을것 같아요.
네. 하이난 비즈니스도 747-8i 여서 엄청 기대를 했더랍니다.
결국 AS 는ATL에서 어디를 한번 가서 타는 방법이 최선이네요. 사실 몇년전에 마일 모을때는 ICN-ATL 댄공 비즈니스 타야지! 이러고 모았는데 다 모으고 나니깐 마일리지 표가 안보이더라구요 😆 똥손 인증했네요.